고가의 자산을 지분 형태로 쪼개 다수의 투자자가 공동 투자하는 ‘조각 투자’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이 개발되기 전에는 조각 투자 대상이 되는 이미지나 동영상, 음악파일의 대량 복제가 가능해 원본 파악이 어려웠지만, 대체불가토큰(NFT)과 같은 블록체인 기반 기술이 발전하면서 음악저작권이나 미술품의 조각 투자 등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조각 투자의 대상이 부동산, 미술품, 음악 등 다양한 산업 군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조각 투자란?
조각 투자는 하나의 자산에 대해 여러 투자자가 함께 투자하고 이익을 공동으로 배분받는 형식의 투자 기법으로, 다수의 투자자가 하나의 자산을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다가 자산의 가치가 오르게 되면 이를 팔아 얻은 차익을 투자자들과 공동으로 나누게 되는 것인데요. 자산 가치가 고가여서 혼자서는 구매가 쉽지 않은 미술품, 부동산을 비롯해 음악 저작권, 명품 가방, 와인, 시계, 가상자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여파...